경남 김해보건소 마을주치의 상반기 2천여명 진료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8-06 01:49:51
[김해=최성일 기자]
이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4개면(한림·생림·상동·대동면, 인구수 2만2,000명)을 대상으로 공중보건의, 한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가 마을주치의가 되어 올 4월부터 진행 중이다.
보건소는 올 상반기까지 매월 2회 이상 36개 마을을 찾아가 주민 2,071명의 건강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마을 주민 모두가 혈압, 혈당 측정에서부터 물리치료, 치매선별검사, 맞춤형 건강교육, 건강상담 같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료사각지대 없는 김해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