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분위기 있는 미모의 근황 "만두소희는 잊어라"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8 01:24:00
안소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Saturday m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어 노란 슈즈로 포인트를 줘 여전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전신 사진으로 우월한 비율도 자랑했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가 눈에 띈다.
안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으라차차와이키키2'에서 김정은 역을 맡았다. 청춘을 대변하는 실감나는 연기로 공감을 샀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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