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 '호텔 델루나' 깜짝 등장 시선강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8 01:30:00
박유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내가 간다. ‘호텔 델루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유나는 한옥 앞에서 당당한 포즈로 서있는 모습이다.
이날 구찬성과 점점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인간다워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한 장만월. 하지만 그의 앞에 과거의 악연인 이미라가 등장하면서 또 다른 파란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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