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온라인 뜨겁게 만든 미모의 근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08 01:50:00
허영지는 3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장신 허영지"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밤 중 카페 실외 테이블에 앉아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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