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코레일빌리지 입주행사 가져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안은영
| 2011-11-13 17:41:00
[시민일보]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본부장 방창훈)는 최근 양평군 강상면 대석2리에 위치한 조손가구에서 '코레일 빌리지 입주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2011 코레일 빌리지 사업’은 소외계층 어린이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과 학업에 필요한 교육자재 및 일일 학습프로보노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는 양평군에서 추천받은 3가구 가운데 자체 선정위원회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조손가정의 임 모 학생(12)을 선정, 대상자 가구의 오래된 재래식 화장실 개조부터 보일러 및 외벽단열 공사, 도배·장판 작업까지 주거환경을 개선해줬다.
코레일 기부금인 매칭그랜트 약 1000만원의 재원과 양평지역 청룡봉사회, 양평관리역코레일봉사회, 어울림봉사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집수리 완료기념 현판식과 삼성 매직스테이션 컴퓨터, 장학금 전달식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임 모 학생의 조모인 원 모(72) 할머니는 “이젠 겨울이 와도 추운방에서 손자가 떨지 않고 공부할 수 있고 불편한 다리로 오래되고 높은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면서 봉사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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