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마' 함은정, 큰 부상 없어 스케줄 예정대로 소화
관리자
| 2011-11-15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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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떨어진 그룹 '티아라'의 함은정(23)이 별 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14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극 '인수대비' 녹화 중 낙마한 함은정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곧바로 컴백 무대를 위한 연습에 합류했다.
함은정 측은 15일 "특히 허리의 통증이 심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컴백 무대를 위해 몸 상태를 봐가면서 연습하고 있다"며 "당분간은 물리치료를 받으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드라마 촬영과 방송 무대 등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8일 '인수대비' 촬영도 예정대로 진행한다. "은정은 대개 금토일에 인수대비를 촬영하기 때문에 쉴 수 있는 시간을 조금은 벌어 놓은 상태다. 몸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드라마에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
한편, 티아라는 17일 M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크라이 크라이'로 컴백한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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