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새울원자력본부와 청량 양파 사주기 행사
양파 20톤, 1천만 원 상당 구매 후 관내 사회복지시설 전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8-08 18:00:00
[울산=최성일 기자]
청량 양파는 가뭄지역 대체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논벼 대신 양파를 재배하기 시작하여 현재 재배면적이 12ha로 늘어났으나, 올해 작황 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양파가격이 폭락하여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라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는 이날 구매한 양파 20t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함은 물론 어려운 농촌과도 함께 하여 기업과 농촌이 상생하는 사회의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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