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0 04:00:00
오나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스런 내 스태프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가 보낸 커피차에 이 더위쯤 다 이겨낼 수 있어요. 헤·메·스한테 커피차 받는 배우. 난 정말 인복 많은 사람. 얘들아 내가 더 잘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나라는 영화 '입술은 안돼요(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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