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율, 재산환원 후 또 깜짝 상승
33.7% 얻어 '부동'박근혜 前대표와 공동1위
김혜란
| 2011-11-17 17:40:00
차기 대권주자 누구 지지? 安 47.9%>朴 42%, 뉴시스 성인 1558명 조사
[시민일보]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최근 재산 사회 반환을 선언한 이후 기의 지지율이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와 공동으로 지난 15일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를 묻는 다자구도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교수는 그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켰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함께 33.7%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지난달 27일 조사와 비교할 때 안 원장의 지지율이 무려 7.1%나 급등한 것이다.
반면, 박 전 대표의 지지율은 1.9% 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특히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 양자대결'에서는 안철수 원장이 47.9%, 박근혜 전 대표가 42.0%로 안 원장이 조금 앞섰다.
역시 지난달 조사때에 비해 지지율 격차가 1.3% 포인트 더 벌어진 것이다.
한편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박근혜 신당' 창당과 관련 이를 지지하는 입장은 32.3%, 반대하는 입장은 46.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1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558명을 대상으로 ARS전화설문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48% 포인트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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