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포스코건설, 캄보디아에 구호물품 전달
진용준
| 2011-12-04 15:33:00
[시민일보]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지난 9월부터 계속된 폭우로 120만 명의 수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본 캄보디아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수재민의 생존에 필요한 의약품, 담요, 자가발전기 및 쌀, 분유 등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키트 500세트(4,500만원 규모)를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긴급구호키트는 지난 10월 포스코 등 포스코패밀리가 전 세계 재해지역에 보낼 목적으로 제작한 것으로 이달 중으로 캄보디아 수해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캄보디아에 지사를 설립하며 첫 인연을 맺은 포스코건설은 유치원 무상 건립과 도서 기증 등을 통해 캄보디아의 공익실현에 적극 앞장서 왔다. 현재 수도 프놈펜에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바타낙 캐피탈 타워를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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