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부산 서포터즈' 19일 출범

쿨부산 시민블로거단도 함께… 총 50명 선발

유은영

| 2012-03-18 17:26:00

[시민일보] 부산시(시장 허남식)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여론수렴을 활성화하기 위해 뽑은 ‘제2기 쿨부산 시민블로거단과 톡톡부산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쿨부산 시민블로거단·톡톡부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

시민블로거단은 부산시 공식블로그 ‘쿨부산’(blog.busan.go.kr)의 콘텐츠 취재 및 집필, 포스팅 등 블로거 활동을 담당한다.

서포터즈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부산시 공식 SNS ‘톡톡부산’의 콘텐츠 기획 및 온라인홍보·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부산시 정책탐방 및 시민개방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시는 지난 10일까지 제2기 쿨부산 시민블로거단 및 톡톡부산 서포터즈를 모집, 모두 130명의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이 중 시민블로거단 20명과 서포터즈 30명을 선발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경쟁율(4:1) 뿐 아니라 SNS 활동성이나 전문성 등 지원자 개인의 수준도 매우 높아졌다. 시민블로거단의 절반가량이 하루 평균 2,000명 이상 방문하는 파워블로거들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매월 우수 블로거와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상하고, 정기적으로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등 혜택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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