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락공원 화장시설
1시간 당겨 오전7시 가동
양원
| 2012-03-26 17:17:00
[시민일보]부산 영락공원 화장시설 운영시간이 오는 30일부터 1시간 앞당겨 진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용호)은 이날부터 영락공원의 화장시설 운영시간을 유족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변경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은 화장율 83.5%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면서 유족 선호시간대인 오전에는 예약이 밀려 부산시민이 다른 시·도로 원정 화장을 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부산의 화장율은 전국 평균 67.5%보다 16% 포인트 높은데다 화장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유족들의 발인 등 장의 진행을 돕기위해 현재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 화장시설을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1시간 이른 시간으로 조정했다.
또 부산 시민 우선 화장을 1~7회로 1회 늘리고 8회차 화장은 일반 화장으로 조정키로 했다.
화장 시간 확인 및 예약은 ‘e하늘 장사종합정보시스템(http://www.ehaneul.go.kr)’을 이용하면 된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