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광장 새이름 공모

오는 30일까지 접수

양원

| 2012-04-02 17:10:00

[시민일보] 부산시는 지역의 역사ㆍ문화ㆍ교통의 중심지에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광장이자 시민을 위한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될 ‘부산중앙광장(가칭)’의 명칭을 오는 30일까지(1개월간) 공모한다.
부산중앙광장(가칭)은 ‘부산진구 부전동 삼전교차로~양정동 송공삼거리’ 구간 3만4740㎡(L=700m, B=45~78m)에 만들어져 잔디광장, 실개천, 산책로, 송상현 동상 기념광장, 바닥분수, 편의시설 등을 포함하게 된다.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전포로~하마정간 도로확장 공사(L=1540m, B=35m→50~100m) 및 삼전교차로ㆍ송공삼거리 개선공사가 공사비 173억원을 들여 2013년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부산중앙광장(가칭)의 랜드마크로서의 위상과 부산다운 매력을 표현할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 최대규모의 광장이자,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열린광장 △국제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려나갈 수 있는 명칭 △문화적ㆍ역사적 부산의 중심에 설치되는 지리적 특성이나 역사성을 담은 명칭이면 된다.
부산=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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