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김범수와 한솥밥… 이달말 컴백 시동
온라인팀
| 2012-04-03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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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30·박은혜)가 김범수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아이비가 전속계약을 했다"며 "아이비는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 외모, 스타성 등을 고루 겸비한 실력파 여성 가수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뮤지컬과 연기 등에서도 재능을 보여 기대가 크다. 아이비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공백 기간 아이비가 직접 작사·작곡을 하며 준비해 온 곡들이 많아 선별 작업과 함께 새롭게 프로듀싱 과정을 거쳐 빠르면 이달 말 가수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는 김범수를 비롯해 선우재덕, 손창민, 정호빈, 박정철, 김선경, 오윤아, 옥지영, 선우 등이 소속돼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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