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6곳 참가… 총 29만달러 수출계약
부산기업들, 美 춘계 소비재박람회서 '대박 성과'
양원
| 2012-04-04 17:14:00
[시민일보]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달 25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춘계 소비재 박람회(ASDTRADE SHOW 2012)'에서 부산 단체관에 참여한 6개 기업이 현장에서 12건의 계약(28만9500달러)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4일 밝혔다.
박람회 종료 후 추진 중인 계약도 103건(186만7500달러 규모)으로 집계됐다.
미국 서부지역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 박람회에는 60개국, 50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부산에서는 펠리테크,(주)느티나무의 사랑, 타코스, 아이디어월드, 쏠라코리아, 신기산업 등이 참가했다.
박람회에 처음 참가한 이들 기업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차별화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소비재 제조업체들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한미 FTA의 수혜 품목인 기계와 신발,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외에 소비재도 혜택을 볼 수 있는 품목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부산=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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