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멸치축제 막올라
대변항 일대서 맨손 활어잡기 등 행사 다채
양원
| 2012-04-19 16:51:00
[시민일보] 부산 축제의 대표격인 기장멸치축제가 19일부터 22일까지 대변항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의 주제는 ‘신선함 그리고 맛과 멋으로 통하는 기장멸치’이다.
축제 기간에는 멸치회 무료시식, 어선해상 퍼레이드, 초청공연, 수산물 깜짝경매, 맨손 활어잡기, 소방정분수쇼와 해상불꽃쇼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이와 함께 21일과 22일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멸치가요제’도 열렸다.
기장멸치는 기장미역과 함께 부산의 대표 해산물 브랜드로, 3월부터 5월까지 잡히며 맛과 영양이 좋다.
봄 멸치는 표면이 푸르스름하고 투명하며 손가락 굵기 정도여서 젓갈로 담그기도 하고 잡자마자 구워먹거나 회로 먹기도 한다. 칼슘이 많이 함유돼 있어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좋고,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과 태아의 뼈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장멸치는 기장미역과 함께 부산의 대표 해산물 브랜드로, 3월부터 5월까지 잡히며 맛과 영양이 좋다.
봄 멸치는 표면이 푸르스름하고 투명하며 손가락 굵기 정도여서 젓갈로 담그기도 하고 잡자마자 구워먹거나 회로 먹기도 한다. 칼슘이 많이 함유돼 있어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좋고,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과 태아의 뼈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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