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무관↔읍·면·동장 교환근무

16곳 대상 25일부터 릴레이 시행

양원

| 2012-04-24 17:56:00

[시민일보]부산시 본청 사무관과 214명의 읍·면·동장이 서로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시 본청 담당사무관↔읍·면·동장 교환근무’가 25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교환근무는 다양하게 분출되는 주민의 욕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현장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환근무는 25일을 시작으로 5월 1일까지 총 16개 읍·동(구·군별 1개 읍·동)을 대상으로 1단계가 추진된다.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자치행정과 주민지원담당사무관 ↔ 거제1동장’ 등 5개 읍·동을 시작으로, 5월 1일까지 총 16개 읍 ? 동에서 시 본청 담당사무관과 읍 ? 동장이 자리를 바꿔 근무하게 된다.

2단계는 나머지 198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교환근무를 확대해 나간다.

읍·면·동에서 근무하게 되는 시 사무관은 2일 동안 해당 읍·면·동의 업무 파악을 포함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참여 △자생단체 대표와 간담회 △주민건의 현장방문 △민원상담 등 밀도 있는 근무를 수행하게 된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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