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르네상스, 부산시민공원 상징조형물 市에 기부
양원
| 2012-05-02 17:18:00
[시민일보] 협성르네상스(주)와 (재)협성문화재단이 부산시민공원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부산시민공원 상징조형물을 부산시에 기부한다.
부산시는 3일 시청 26청 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정철원 협성르네상스(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조형물 기증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부산시민공원 상징 조형물은 시카고 밀레니엄파크의 클라우드게이트, 크라운분수 등과 같이 세계적인 명품공원에 어울리고 부산시민공원의 특징을 잘 표현하는 우수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여 국내외 최고 작가의 작품 중에서 대상작품을 채택하고 부산시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30억원 상당의 작품은 제작ㆍ설치 후에 부산시로 기부채납 된다.
상징조형물은 시민공원의 정문광장에 설치 예정이며 국내 최대규모로 조성되어 부산시민공원의 랜드마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부산시민공원을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한 진정한 시민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참여의 숲길, 참여의 정원, 참여의 벽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이곳은 시민?단체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하여 조성될 계획이다.
부산시민공원은 2014년 초 개장을 목표로 ‘구 캠프 하야리야’ 부지에 총 6494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공사 중이며 세계적 수준의 도심공원으로 태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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