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등 내달 1일 개장
부산시, 바가지요금 근절등 준비 박차
양원
| 2012-05-02 17:21:00
[시민일보] 부산시는 2일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6월 1일부터 개장하는 해수욕장의 완벽한 준비를 위하여 해수욕장 관할 구ㆍ군, 유관기관 등의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2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교통ㆍ안전ㆍ치안 대책과 화장실ㆍ세족장ㆍ샤워장 등 각종시설 개선 정비현황, 숙박ㆍ음식 및 파라솔ㆍ튜브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을 살펴보고 해수욕장 운영에 차질 없도록 했다.
올해 부산에서는 해운대ㆍ광안리ㆍ송도ㆍ송정 해수욕장이 6월 1일부터 개장하여 9월 10일까지, 다대포ㆍ일광ㆍ임랑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사계절 활성화 정착을 위하여 해수욕장별로 보다 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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