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中 관광마케팅 결실

크루즈 선사 등과 MOU 체결

양원

| 2012-05-06 17:45:00

[시민일보]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부산시가 '베이징 ? 상하이 관광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산시는 '한 ? 중 수교 20주년' 및 '부산ㆍ상하이 자매결연 19주년'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베이징과 상하이를 잇달아 방문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현지에서 두 도시 시장과 만나 상호협력 및 교류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주요 여행사, 국제크루즈 선사 등과 MOU를 체결했다.

특히 중국 최대 여행사인 CITS(중국국제여행사총사)와 세계 100여국에 120개 체인망을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여행사인 카이샤와 관광객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어 중국 최대 인터넷 여행사인 상해휴정국려와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대형 크루즈 선사인 코스타 및 로얄캐러비안 아태본부와도 MOU를 체결했다.
허 시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꿔진롱 베이징 시장과 만나 교류증진방안을 협의했으며, 2008년 이후 4년 만에 만난 상하이 시장과는 교류협력증진을 협정을 체결했다.
한편 중국 문화교류센터 주금 원장과는 대형 중식당 부산 유치를 협의했으며 변호사 2100명, 중국 35개 지역에 로펌사무소를 돕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포럼인 대성율사사무소와도 법인차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중국내 네트워크를 이용, 투자알선은 물론 부산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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