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문대성 당선자 교수직 사표 수리
양원
| 2012-05-07 17:30:00
[시민일보] 동아대가 문대성(무소속) 국회의원 당선자의 교수직 사직서를 수리했다.
동아대는 7일 문대성 부교수를 의원면직한다는 내용을 담은 인사발령 통지서를 교직원들에게 발송했다. 문 당선자가 대학본부에 사직서를 제출한 지 일주일 만에 처리 됐다.
국민대로부터 박사논문 표절 결론을 받은 문 당선자는 지난달 27일 표절과 임용 특혜 의혹이 확산되자 대학본부에 교수직 사직의 뜻을 전했다.
동아대는 7일 문대성 부교수를 의원면직한다는 내용을 담은 인사발령 통지서를 교직원들에게 발송했다. 문 당선자가 대학본부에 사직서를 제출한 지 일주일 만에 처리 됐다.
문 당선자가 제출한 사직서는 학과장, 교무처장, 총장을 거쳐 지나 2일 재단으로 넘겨졌으며, 이사장의 재가를 받아 이날 최종 처리 됐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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