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손소연, 프랑스 화장품 꼴랑 홍보대사로 위촉

진용준

| 2012-05-21 18:52:00

개그우먼 손소연이 프랑스 명품 화장품 '꼴랑'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손씨는 KBS 공채 16기로 KBS 2TV의 개그콘서트와 MBC 웃으면 복이와요에서 '삼순이 삼식이' 코너로 큰 인기를 얻으며 현영의 성대모사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KBS 연예가중계와 여유만만에서 스타들을 만나러 가는 명리포터로 활동했으며 CBS TV의 '성경인물전'과 KBS 체험삶의 현장, 종편방송의 연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꼴랑의 공식 판매처인 유로스킨 정정준 대표는 "개그우먼 손소연씨는 방송계에서 피부민으로 통하며 현재 꼴랑 콜라겐젤을 사용하고 있으며 손씨의 맑고 깨끗한 피부이미지가 제품의 이미지와 맞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꼴랑은 프랑스기업인 눅스그룹의 프랑스 약학 더마-코스메틱 시장의 4대 브랜드 중 하나다.
진용준 기자jy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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