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벡스코 2전시장ㆍ오디토리움 오픈
지상 5층규모… 제1전시장 연결 구름다리 '랜드마크' 효과 기대
양원
| 2012-06-03 15:45:00
[시민일보] 부산 해운대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전시ㆍ컨벤션ㆍ영화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허남식 부산시장,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전시컨벤션 관계자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제2전시장과 오디토리움 준공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제2전시장은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면적이 2만㎡에 달해 기존 제1전시장과 합하면 서울 코엑스를 능가하는 전시장이 된다. 특히 전시장 2층은 구름다리를 통해 제1전시장과 연결돼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벡스코 확충 시설의 백미는 동남권 최대규모인 4002석의 오디토리움(계산식 실내회의장)이다. 선진국 전시컨벤션은 오디토리움이 필수적으로 갖춰진 경우가 많았는데 부산에서도 이제 오디토리움을 보유하게 돼 대형 행사 유치에 큰 도움이 되게 되었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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