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거제 시내버스 운행 추진
거가대교 경유 2개노선 신설
양원
| 2012-06-11 17:51:00
[시민일보] 부산시는 11일 거가대교를 경유하는 거제~부산 시내버스 운행을 추진키로 했다.
부산시는 최근 대법원 확정판결로 경남 시외버스의 도시철도 신평역 정차를 허용한 경남도의 노선 지정이 취소됨에 따라 경남 거제시에 공문을 보내 거가대교 경유 2개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자 제안했다.
부산시가 개통하려는 노선은 부산역~거가대교~고현(장승포), 사상터미널~거가대교~고현(장승포)로 현재 부산과 양산, 김해의 시내버스들이 경계를 넘나들며 공동운행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양측이 버스 10대를 하루 40회 투입하자는 것이다. 이 시내버스의 운행거리는 65km, 운임은 교통카드 기준 1천 700원 + α(거가대교 통행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부산시는 거가대교와 KTX 2단례 개통의 이점을 살리고 중간하자, 운행시간 단축, 교통카드 사용, 요금인하 효과 등 승객 편의를 위해서는 거가대교 경유 시내버스 운행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신평역 정차가 불허되자 거가대교를 거치지 않기로 하고 국도 14호선을 따라 창원을 거쳐 사상터미널로 운행하는 과거 시외버스 노선(124km)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최근 대법원 확정판결로 경남 시외버스의 도시철도 신평역 정차를 허용한 경남도의 노선 지정이 취소됨에 따라 경남 거제시에 공문을 보내 거가대교 경유 2개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자 제안했다.
부산시가 개통하려는 노선은 부산역~거가대교~고현(장승포), 사상터미널~거가대교~고현(장승포)로 현재 부산과 양산, 김해의 시내버스들이 경계를 넘나들며 공동운행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양측이 버스 10대를 하루 40회 투입하자는 것이다. 이 시내버스의 운행거리는 65km, 운임은 교통카드 기준 1천 700원 + α(거가대교 통행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신평역 정차가 불허되자 거가대교를 거치지 않기로 하고 국도 14호선을 따라 창원을 거쳐 사상터미널로 운행하는 과거 시외버스 노선(124km)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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