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완공 '대동화명대교' 명칭 확정

길이 1.5Km, 왕복 4차로... 30분 단축, 교통분산 효과도

양원

| 2012-06-21 17:24:00

[시민일보]오는 7월 개통할 예정인 화명대교(가칭)의 명칭이‘대동화명대교’로 확정됐다.

부산시와 김해시는 그간 명칭 제정과 관련한 수차례 협의를 통해 이같이 최종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결정된 명칭은 오는 27일 부산시보(다이내믹 부산)에 화명대교(가칭)의 명칭을 ‘대동화명대교’로 공고되면서 교량 명칭을 최종 확정된다.

한편 대동화명대교는 김해시 대동면과 부산시 북구 화명동을 잇는 총 길이 1.54㎞, 왕복 4차로의 교량으로 지난 2007년 3월에 착공, 7월 중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동화명대교가 개통되면 강서 및 김해 대동에서 북구 화명 방향으로 덕천낙동강교를 이용하던 차량들이 30분가량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량 분산 효과 등 주변 교통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남=양원 기자yw@sim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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