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외투기업협의회 출범

기업 애로사항 처리창구 역할

양성옥

| 2012-07-04 17:32:00

[시민일보] 경남 창원지역 경제의 한 축을 맡은 외국인투자기업들의 구심점이 될 ‘창원시 외투기업협의회’가 출범했다.

‘창원시 외투기업협의회(CAFIC)' 창립총회가 지난 3일 사보이호텔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창원시 외투기업협의회 결성은 외국자본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한편 기업입장에서 더 좋은 환경 속에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외투기업협의회는 창원시 외투기업의 애로사항을 처리하는 창구기능을 비롯해 창원시 일자리센터와 연계를 통한 구인 ? 구직 지원,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창립총회에서 임원선출을 통해 덴소풍성잔자(주) 김경섭 대표이사를 회장에, 한국쯔바키 모토오토모티브(주) 임영갑 대표이사와 (주)부용 임찬수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경남=양성옥 기자y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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