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투자 유치전략 '아·태 6위'
파이낸셜타임스, 133개 도시 조사결과 발표
양원
| 2012-07-10 17:44:00
동북아 물류중심지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
[시민일보]부산시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외국인투자를 유치하는 도시 6위에 선정됐다.
파이넨셜타임스(Financial Times)가 발간하는 격월간지 ‘FDI매거진’은 2011년 12월, 2012년 1월호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133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부산시에 투자유치전략상을 수여했다.
5가지 평가지표에 투자유치관련자, 투자유치를 위한 핵심정책, 투자매력이 높은 잠재성장분야, 가능인센티브 규모, 매력 있는 부동산개발사업 등을 고려한 투자유치전략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싱가포르와, 호주의 멜버른, 홍콩, 브리즈번, 시드니 등에 이어 부산은 6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자유치전략상 수상을 통해 부산시는 동북아 물류중심지 및 자동차 기계 등 세계 최고 최대의 산업집적지 및 컨벤션 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며 향후 외국인 투자가들의 부산투자에 중요한 참고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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