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다축제 내달 1일 활짝, 몸짱대회 등 체험이벤트 가득

양원

| 2012-07-26 18:09:00

[시민일보] 8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부산 시내 해수욕장 및 삼락생태공원, 요트경기장 등에서 열리는 ‘제17회 부산바다축제’는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엔터테인먼트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다채로운 시민체험 이벤트를 펼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색체험 이벤트로는 해운대 몸짱 선발대회 ‘다이나믹 바디 콘테스트’(8.2~5 해운대 시민참여무대), 물의 난장 이벤트 ‘워터 카니발’(8.6~7 해운대 시민참여무대), 시민 참여 특별 이벤트 ‘나도스타킹’(8.5~6 해운대 이벤트광장)이 마련된다.

연인, 친구, 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수박화채 콘테스트’(8.2 송도해수욕장), 요트경기장에서 직접 요트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포츠 체험’(8.4~5 요트경기장), ‘핀수영 강습회’(8.3 광안리해수욕장)는 시민 및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체험 이벤트이다.

이외에도 정열적이고 다이내믹한 리듬의 살사댄스공연과 경연대회가 펼쳐지는 ‘썸머 살사의 밤’(8.3~4 해운대 이벤트광장)과 한여름 바다에서 즐기는 장애인들을 위한 축제 ‘장애인 한바다축제’(8.2 광안리해수욕장)도 진행된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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