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창동역사 하부공사 현장방문

전용혁 기자

| 2012-08-01 15:16:00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김원철)는 최근 창1ㆍ4ㆍ5동 지역구의원 이경숙(부의장), 이영숙, 안병건 의원과 서영혜 의원(비례)이 창동역 역사하부 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담당부서 공무원과 의견 교환 후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창동역 서측 역사하부와 동측 역사하부의 현황을 각각 살펴본 후, 노점규모 축소 배치 계획과 자전거보관대 설치 계획 등에 대해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특히 공간 활용계획에 대해서는 동·서측 공히 동일한 형식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를 관계자들에게 강력히 요구했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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