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구미 기업 '케이엠텍'

시청에 한달간 회사기 게양

이정수

| 2012-08-01 17:45:00

[시민일보]경북 구미에 소재한 (주)케이엠텍(대표 윤경완)이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선정한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김충섭 부시장, 윤경완 대표이사 회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운데 社旗(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케이엠텍은 지난 2002년 구미에 본사를 두고 SMD사업부, PBA사업부, SET사업부, EMS사업부, 생산기술실을 갖춘 최신형 모바일 핸드폰 및 IT무선통신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설립됐다.

이 회사는 특히 산학연계를 통한 고용증진은 물론 전업 주부와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한 우수기업이다.

회사는 '제14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을 수상했으며 경상북도 '행복 나눔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윤경완 대표이사는 “젊고 패기있는 기업이미지를 기반으로 끈임없이 노력하는 열정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최고의 품질과 고객감동을 제공하여, 모바일 및 무선통신기기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을 사랑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하고 있다.

구미=이정수 기자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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