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청각영어도서관 10월 착공
정부 시범사업 선정돼 국비 10억 확보
나용민
| 2012-08-16 17:52:00
[시민일보] 경남 양산시가 정부의 ‘시청각 영어도서관 시범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소주동 41-7,8번지 일원 1527.3㎡ 부지에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25억 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995.279㎡ 규모의 시청각 영어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시청각 영어도서관이 건립되면 국제화시대에 걸맞은 영어 친화적 환경조성뿐만 아니라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계층별?지역별 교육 불균형 해소와 영어 사교육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적의 시청각 영어도서관 건립을 위해 기존 영어도서관 견학 및 자료수집, 주민설명회 개최, 설계자문위원회 심의결과 반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주동 주민들의 교육환경 불균형 해소는 물론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하나의 장으로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산=나용민 기자ny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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