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자전거119구급대 발대

낙동강 국토종주길 사고 때 신속대응 일환

나용민

| 2012-08-19 15:58:00

[시민일보] 경남 양산소방서는 최근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교 및 생태공원에서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123㎞) 안전대비 태세 확립과 안전사고 시 신속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전거 119구급대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는 배철수 경남소방본부장과 장택이 양산소방서장 및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자전거 동호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전거 119구급대 발대식 및 자전거 119구급대 라이딩 시연을 가졌다.

자전거 119구급대는 구급대원(응급구조사) 3명으로 편성하고 양산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에서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문화 조성과 자전거 국토종주 중 탈진 환자, 야간종주 중 추락 환자 발생시 응급처치와 구급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양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국토종주 자전거길 안전관리를 위해 자전거 119구급대가 운영되는 만큼 양산지역의 자전거길이 안전하게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안전사고 대비 태세 확립과 안전사고 시 신속히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산=나용민 기자ny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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