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임호체육공원 연내 착공

축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 갖춰 2014년 완공

나용민

| 2012-08-27 18:22:00

[시민일보] 경남 김해시가 시민의 생활체육 활동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외동 산28-1번지 일원에 조성면적 43,920㎡에 축구장 및 족구장 각 1면, 게이트볼장 1면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96억원이 소요되는 임호체육시설 조성사업을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김맹곤 김해시장은 27일 간부회의시 본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상대로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금년 6월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추가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임호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체육시설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내외동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소하기 위해 김해시에서 2008년도부터 2010년까지 30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 및 토지보상 90%를 완료했다.
그러나 잔여사업비 확보를 위한 국·도비 등 재원조달 계획이 수립되지 못해 사업이 지연돼 왔다.
시 관계자는 “금년 말까지 잔여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2012년 말에 공사를 착공하고 2014년도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해 내외 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나용민 기자ny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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