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퀸스타운 산악관광 맞손
해외 '알프스' 브랜드 4개시와 협약 마무리
양원
| 2012-08-30 17:40:00
[시민일보] 울산시는 뉴질랜드의 퀸스타운시와 ‘산악관광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오동호 행정부시장은 퀀스타운 시청에서 바네사 반 우덴 시장, 퀸스타운 관광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산악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세계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동 홍보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 산업자원 개발과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보, 지식, 정책 추진, 경험 등을 교류하고 여행사, 언론사, 민간단체, 관광객, 청소년,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약속했다.
울산시는 이로써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온 ‘알프스’를 브랜드로 사용하는 일본 도야마(富山), 스위스 루체른, 중국 허베이(河北)성, 뉴질랜드 퀸스타운 등과의 교류협약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퀸스타운은 ‘남반구의 알프스’로 불리는 뉴질랜드의 대표적 관광도시다.
울산=양원 기자 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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