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한민국 명장' 부산서 3명 배출됐다

서정희, 유성규, 차주홍 선정

양원

| 2012-09-02 16:26:00

[시민일보] ‘2012 대한민국명장’ 공모에 서정희 중식당 아방궁 대표, 유성규 한국에스지에스(주) 이사, 차주홍 (사)한국산업잠수기술인협회 상임부회장이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명장은 산업현장 등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관련 산업 및 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장인을 선정·포상하여 숙련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풍토 조성 및 해당분야의 기술 발전을 이끌고자 하는 것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올해 5월 기계·금속·전기·전자 등 23개 분야 84개 직종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 등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서류검토현장심사 등을 거친 후 전국 27명의 대한민국명장을 선정했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 해 1명의 명장이 탄생한 것에 비해 올해 3명의 명장이 탄생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요리분야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서정희 대표는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중식당 아방궁의 대표로 조리 분야에 이미 최고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소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인성과 성품이 타의 모범이 되는 장인이다.

유성규 이사는 비파괴검사 관련하여 본인의 수많은 특허발명을 상품화하여 산업기기의 국산화에 크게 기여한 비파괴검사 분야 최고의 실력자이며, 차주홍 상임부회장은 다년간의 경험과 노력으로 산업잠수 분야에 국내 일인자로서 각종 사회봉사 및 후진양성에 노력하는 장인으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금번 2012년 대한민국명장에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한민국명장은 3일 시상식에서 명장증서 등이 수여될 예정으로, 명장에 대해서는 명장증서, 일시장려금 2천만원 및 매년 계속종사장려금이 지급된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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