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무원, 전남 순천시 낙안면 10일 방문

태풍피해 현장 복구 힘 보탠다

양원

| 2012-09-09 15:33:00

[시민일보] 부산시 공무원을 비롯해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110여 명이 10일 제14호 태풍 덴빈과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순천시 낙안면을 방문해 비닐하우스 철거작업 등 현장 복구 작업에 나선다.

부산시는 조성호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을 피해 현장으로 직접 보내어 현장을 지휘하도록 하고 시청 버스 3대와 당일 참가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식사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한다.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단은 전남 순천시 낙안면사무소에 도착, 낙안면사무소의 안내에 따라 피해 지역인 서내리 마을의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에 투입된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타 지역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서도 올해 4월부터 매주 1회 부산시청 광장에서 진행해 오던 ‘경남지역 농산물직거래장터’에 경남지역 농가 낙과 판매를 확대했으며 부산시와 구ㆍ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내부 게시판을 통해 전주시 및 전주시농협과 함께 ‘전주 낙과 배’ 단체 주문 판매 운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부산=양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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