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위생불량' 추석 제수용품 집중 단속
17일부터 지도점검반 운영
이정수
| 2012-09-13 17:20:00
[시민일보] 경북 구미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제조가공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식품에 의한 위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4개반 18명(공무원 6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명)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한다.
대상은 한과류, 식용유, 건강기능식품, 인삼제품, 다류, 벌꿀 등 제수용, 선물용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중·소형 할인마트, 전통시장, 고속버스터미널, 국도변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취급소다.
점검내용은 식품 등 원재료의 위생적관리, 완제품의 기준?규격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판매, 허위·과대광고, 무 표시제품 판매 등을 점검하며 특히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적발된 업소중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지도 시정하고, 무허가(신고)제품 판매 및 유통기한 위·변조 등 고질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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