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경전철 특위 활동 종료
나용민
| 2012-09-26 18:02:00
[시민일보] 경남 김해시의회 경전철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형수)는 최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소속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 7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특위활동을 종료하고 업무를 소관 상임위원회로 이관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전철사업 전반에 대한 조사활동을 벌여 경전철 사태의 원인을 명확히 밝힘은 물론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월 3일 개회된 제 160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 2차 본회의에서 발의해 구성된 특위는 지난 6개월 동안 시민제보 센터를 운영하고 전문가 의견수렴, 행정사무조사, 국회 및 용인시 방문, 증인채택 및 심문 등 적극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제 7차 회의에서는 담당부서에 대한상사중재원에 신청한 중재신청과 MRG 해소를 위한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대선후보 공약에 부산·김해경전철에 대한 국비지원을 채택토록 요청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특위활동 보고서도 작성키로 했다.
한편 특위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향후 부산·김해경전철에 대한 조사 등의 업무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계속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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