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외교부, 계속되는 근무기강 해이 솜방망이 처벌 때문”

“유명환 전 장관 딸 특채 비리 정직 직원, 문화외교국장으로 복귀”

전용혁 기자

| 2012-10-05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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