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불산 피해지역 지원 온정 물결

시민단체 성금 등 전달

이정수

| 2012-10-09 17:45:00

[시민일보] 경북 구미시 상모사곡동에서는 9일 상모사곡동 소속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여지도자,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체육회와 동직원이 산동지역 불산 누출 피해지역 주민 등을 위해 성금 60만원과 간식(컵라면 4박스)을 전달했다.
9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6개 단체장은 피해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작지만 위기를 극복하는데 마음을 보태기 위해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밤낮없이 비상근무하는 상황실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을 지원했다.
곽인태 상모사곡동장은 참여한 단체장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불산 누출사고피해를 극복하는데 범시민적인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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