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비산사거리 22일부터 통행 자제 요청
12월10일까지 하수박스 확장 공사
최상철
| 2012-10-18 15:18:00
[시민일보] 경기 안양시가 오는 12월10일까지 시민들의 비산사거리 일대 차량통행 자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비산사거리 일대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하수박스 확장공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관악대로 비산사거리 시내방향(이마트 건너편) 3개 차선에서 굴착이 이뤄진다.
따라서 차선이 줄어들어 사거리 지역 일대 교통체증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시는 비산사거리 일대를 통과하는 차량은 경수대로와 학의로 또는 평촌일대 방향으로 우회할 것이 요구하고 있다.
안양시 하수과장은 "비산동지역 하수관은 매설 된지가 20여년이 다돼 노후한데다 용량이 부족한 실정"이며 "시민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신속 완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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