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사무국 유치기원 '두바퀴로 씽씽'
인천시 새마을회, 송도 센트럴공원서 8km구간 자전거대행진
문찬식 기자
| 2012-10-18 15:23:00
[시민일보] 인천시 새마을회는 18일 송도 센트럴공원에서 시민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시민 자전거대행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UN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인천유치를 기원하고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통해 에너지절약운동에 적극 참여할 뿐 만 아니라 녹색 생활화로 저탄소 녹색사회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센트럴 공원에서 송도 국제 어린이도서관을 거쳐 인천도시철도 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인천대학교 앞을 지나 약 8km구간에서 펼쳐졌다.
방광설 인천시 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환경 분야의 세계은행으로 불리는 유엔녹색기후기금 사무국유치 결정을 앞둔 시점에 이번 행사는 그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GCF사무국 유치는 우리들의 희망이자 꿈이며 국가위상제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바다의 도시로 풍광이 뛰어난 송도에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 회장은 “쓰레기와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해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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