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LH사업 정상화 로드맵 만든다
시의회-도시公-LH, 내달 15일까지 대책 마련
문찬식 기자
| 2012-10-18 15:37:00
[시민일보] 인천지역 난개발의 원흉으로 지적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관련 사업의 정상추진을 위한 로드맵이 이르면 11월 중순께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의회 한국토지주택공사 관련사업 조사특별위원회는 최근 LH 관련 사업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위해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LH가 모인 가운데 3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사특위는 이번 3자 간담회에서 LH공사 관련 사업에 대한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건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에 상호 합의했다.
당초 조사특위는 LH관련 사업에 대해 밝히기 위해 LH측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LH는 출석에 불응하는 대신 건설적인 방향의 간담회를 제안했다.
LH의 제안에 조사 특위는 정치적인 목적을 배재한 채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입장을 선회해 3자 간담회를 수락했다.
조사특위는 앞으로 3자 간담회를 통해 LH관련 사업의 정상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늦어도 오는 11월15일까지 만든다는 방침이다.
조사특위 관계자는 “3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11월15일까지 LH관련 사업을 정상추진키 위한 로드맵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현재 LH와 시의회가 번갈아 회의를 주제하는 방식으로 논의해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키로 상호 협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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