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벡스코서 25일 개막
10개국 280개 섬유소재기업 한자리에
양원
| 2012-10-18 17:14:00
[시민일보] 부산시는 대한민국 신발섬유패션, 산업용섬유산업의 대외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 참가업체들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2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 2012)’ 를 25일부터 27일까지 BEXCO 제2전시장에서 총 10개국 280개사 583부스(해외 25개사 37부스)규모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섬유패션부문에 속해있던 산업용섬유소재 부문이 ‘2012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BITE 2012)’라는 독립된 전시회 타이틀을 가지고 개최되어, 신발, 섬유와 함께 조선, 자동차, 기계 등 연관산업이 발달한 동남권의 강점과 결합, 새로운 산업분야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Real Connection(리얼 커넥션)이라는 테마로 개최되는 ‘2012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섬유패션전시회와 프레타포르테, 대학패션페스티벌 등 패션 부문을 통합 진행하여 행사 상호간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관람객들의 흥미유발과 참여확대를 위해 한국 전통매듭공예와 퀼트공예 및 가죽공예 등 재미있는 체험행사를 세심하게 준비, 전시회장을 찾는 시민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올해 독립된 전시회 타이틀로 새로이 선보이는 ‘2012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는 벡스코와 부울경산업용섬유협회가 유기적인 공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태광산업, 코오롱 인더스트리, 대우인터내셔널, 동성화학, DSM, 동양제강 등 대형업체의 대거 유치 등 참가업체가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되는 등 독립 전시회로서의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평가이다.
부산=양 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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