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청, 고정욱 초청 강연회 오늘 개최
이정수
| 2012-10-22 17:43:00
[시민일보]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23일 오후 3시, 원남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초등학생과 교사 200 여명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의 저자인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가의 작품세계, 작품 설명 및 작가와의 질의응답 시간,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에게 작가의 책 ‘무지개 뗬다’를 상품으로 수여한다.
초청된 고정욱 작가는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은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평소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함께 하는 세상’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회를 통해 세상을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책읽기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황태주 교육장은 “고정욱 작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강연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고 일상 생활 속에서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책읽기를 통해 도전과 열정을 가지고 미래를 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미=이정수 기자 l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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