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후쿠오카 뱃길 '왕복 3만원' 파격할인
양원
| 2012-10-23 17:49:00
[시민일보]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를 잇는 뱃길에서 대아 고속해운이 다음 달 중 초특가 운임인 3만원을 제시했다.
23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부산~후쿠오카 노선에는 기존에 취항 중이던 JR큐슈고속선의 비틀, 미래고속 쾌속선 코비호와 고려훼리의 카페리선인 카멜리아 외에 대아고속해운의 쾌속 여객선 드림호가 여객을 유치하기 위한 4파전을 벌이고 있다.
부산~후쿠오카 항로의 여객운임은 통상 왕복 10만 원(유류할증로 등 제외)선이지만 대아고속해운 측은 이보다 3분의 1이상 저렴한‘왕복 3만원’(유류할증료 등 제외)을 제시하고 나섰다.
대아고속해운 관계자는“ 같은 노선의 저비용항공사 이용객이 최근 줄어드는 점을 고려해 이 수요를 배편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드림호에 보다 많은 승객을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특가운임을 적용하게 됐다.이 요금은 다음 달 주중, 주말 관계없이 적용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같은 항로에서 경쟁 중인 다른 여객선사들은 일단 관망 중이다.
부산~후쿠오카 항로의 여객선 이용객은 2007년 84만2000여 명에 달했으나 지난해 59만5000명으로 감소했다.
작년 일본 대지진 등의 악재를 고려하더라도, 올해 상반기 이용객이 31만7000명선이었다는 점에서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지는 않으리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23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부산~후쿠오카 노선에는 기존에 취항 중이던 JR큐슈고속선의 비틀, 미래고속 쾌속선 코비호와 고려훼리의 카페리선인 카멜리아 외에 대아고속해운의 쾌속 여객선 드림호가 여객을 유치하기 위한 4파전을 벌이고 있다.
부산~후쿠오카 항로의 여객운임은 통상 왕복 10만 원(유류할증로 등 제외)선이지만 대아고속해운 측은 이보다 3분의 1이상 저렴한‘왕복 3만원’(유류할증료 등 제외)을 제시하고 나섰다.
대아고속해운 관계자는“ 같은 노선의 저비용항공사 이용객이 최근 줄어드는 점을 고려해 이 수요를 배편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드림호에 보다 많은 승객을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특가운임을 적용하게 됐다.이 요금은 다음 달 주중, 주말 관계없이 적용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같은 항로에서 경쟁 중인 다른 여객선사들은 일단 관망 중이다.
부산~후쿠오카 항로의 여객선 이용객은 2007년 84만2000여 명에 달했으나 지난해 59만5000명으로 감소했다.
작년 일본 대지진 등의 악재를 고려하더라도, 올해 상반기 이용객이 31만7000명선이었다는 점에서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지는 않으리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부산=양 원 기자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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