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安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기기 위해”

“安측 자꾸 저보고 잘했다고 하면 제 위상만 애매해져”

전용혁 기자

| 2012-11-02 11:17:00

dra@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