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발전대회 '국토부장관상'
인천항만공사 함용일 차장 수상
문찬식 기자
| 2012-12-10 14:59:00
[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 운영본부 물류사업팀 함용일 차장이 제5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0일 인천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함 차장은 옹진군 백령도 쾌속선 취항 지원을 통해 교통문화 발전 및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교통문화발전대상은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도로를 비롯해 철도, 해양, 항공 등 각 분야에서 교통안전 선진화와 교통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포상하는 행사다.
해양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함 차장은 올 7월 백령도행 쾌속선 도입과 관련해 인천항 연안부두 항만시설을 즉시 보강조치하고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등의 지원을 함으로써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대형 쾌속선이 정상적으로 취항할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존 백령도행 여객선은 400톤 규모에 불과해 파도가 조금만 높아도 결항이 잦아 이 섬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접근 편의성과 교통여건 개선의 걸림돌이 돼 왔었다.
함용일 차장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천항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사업"이라며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김춘선 사장과 동료들, 인천해양항만청 관계자들이 함께 받는 상으로 생각한다”며 주변에 공을 돌렸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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