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사릉역에 공영주차장 500면 확보
고성철
| 2012-12-12 15:13:00
[시민일보] 남양주시가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사릉역에 2013년 12월까지 총50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조성한 사릉역 부설주차장은 20면도 채 되지 않아 진접, 오남, 진건읍에 거주하는 20만 시민이 이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역 주변에는 불법 주, 정차가 극심한 상태다.
더구나 남양주시가 전철 개통에 맞춰 구(舊) 사능역에 조성한 120면의 임시주차장도 이미 포화상태로 이중주차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사릉전철역 옆 임야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13년 6월까지 행정절차 이행 및 설계를 완료하고 8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12월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현재「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수립」건이 국토해양부에 신청되어 있는 상태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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