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내년 예산안 본회의 상정

총 6조9768억…34억 삭감

문찬식 기자

| 2012-12-12 17:54:00

[시민일보]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시 예산을 6조9768억4706만원으로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당초 시가 요구한 6조9802억4156만원에서 33억9450만원 줄어든 것이다.

특히 운영비 가운데 문학터널의 경우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된 시 예산안 60억9400만원이 부활됐고 원적산터널에 대해서도 70억7000만원이 편성됐다.

또 유엔 기구에 대한 아이타워 이전 예산에 대해 각 상임위에서 삭감됐던 사업비가 잡혔다.

예결위를 통과한 예산안은 14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